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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가 발생하지
않는 일반적인 와인으로 포도의 품종과 제조
방법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 와인의 빛깔에
따라 화이트와인,레드와인,로제와인으로 분류한다.
드라이한 와인부터 달콤한 와인까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와인이라고 생각하는 비발포성 와인을 지칭한다.
스틸와인 중에서도 당도에 따라 드라이와인과
스위트와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
또한 입안에서 느껴지는 와인의 볼륨감이나 무게감에
따라 보졸레와인이나 로제와인처럼 가볍고 경쾌한
맛의 라이트바디와인, 키안티처럼 적당한 부드러우면서
가볍지 않은 미디엄바디와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급 보르도 와인이나 고가의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맛과 향이 진해 묵직한 느낌이 드는
풀바디와인으로 구분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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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가스가 들어
있어 기포를 발생하는 와인의 총칭. 2차 발효에서
생긴 탄산가스를 병에 넣어 막아두거나 양조
후에 인위적으로 탄산가스나 설탕을 주입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프랑스의 샴페인,
스페인의 카바, 이탈리아의 수푸만테, 독일의
섹트등이 이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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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와인을 이용하여
발효 중이거나 발효 후에 브랜디와 같은 독한
술을 첨가하여 알코올 도수를 높인 와인. 발효
중이냐 발효 후냐에 따라 맛에 차이를 보이는데
발효 후에 첨가한 스페인의 셰리는 단맛이 없는
방면, 발효 중에 첨가한 포르투갈의 포트와인이나
마데이라는 단맛이 포인트이다. 알코올이 첨가되어
쉽게 변질되지 않으므로 개봉 후에도 조금씩
오래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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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 약포, 향신료등
천연 향을 첨가하여 만든 와인으로 이탈리아의
베르무스등을 들 수 있다. 주로 요리에 사용하거나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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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때와 상황에
따라 선택도 달라지는데 입맛을 돋구워주는 식전용와인(Aperitif
Wine), 식사와 함께 하는 식사용 와인(Table
Wine) 그리고 식후에 마시는 식후용와인(digestive
Wine/Desert Wine)이 있다.
식전용 와인으로는
스파클링 와인이나 드라이하고 라이트한 화이트
와인 또는 쉐리를 들 수 있다. 식사용
와인으로는 메뉴에 따라 모든
와인이 무난하다.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이 포인트이다.
식후용 와인으로는
디저트와 함께 먹어도 맛이 흐트러지지 않을
달콤한 와인들이 대부분으로 소화를 돕도록 그라파등을
마시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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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winetime.co.kr |